롤 이슈"아직도 혼자 돌리세요?" 시즌 초반 배치고사, 망치면 복구 불가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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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시즌 2024의 막이 올랐습니다.
새 시즌의 설렘도 잠시, 랭크 게임 버튼을 누르기 전 망설여지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바로 '배치고사 10판'의 무게감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일단 돌려보고 안 되면 나중에 올리지 뭐"라고 안일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문가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시즌 초반에 망친 계정은 복구하는 데 최소 3~4배의 시간과 노력이 더 들어갑니다.

1. 지금의 1승은 시즌 중반의 4승과 같습니다.

시즌 초 소프트 리셋(Soft Reset) 이후의 첫 10판은 MMR(매치메이킹 점수) 변동 폭이 극도로 큽니다. 배치고사에서 1승을 더 챙기는 것은 나중에 30~40점씩 오르는 LP보다 훨씬 큰 가치를 지닙니다. 이 '황금기'를 운에 맡기시겠습니까?

2. 혼돈의 생태계, 혼자서는 버틸 수 없습니다.

시즌 초기에는 전 시즌 다이아몬드와 골드 유저가 한 큐에 잡히는 기현상이 발생합니다. 아군 라이너가 상대에게 압살당해 게임이 15분 만에 터지는 일이 비일비재하죠. 내가 아무리 잘해도 팀운 때문에 패배하는 억울한 상황, 배치고사 기간에는 더욱 빈번합니다.

3. '현지화'를 피하는 유일한 지름길

배치고사를 망쳐 낮은 티어에 안착하게 되면, 시스템은 여러분을 그 티어의 실력으로 인식합니다. 소위 말하는 '헬게이트'가 열리는 것이죠. 거기서 빠져나오기 위해 수백 판을 고통받는 것보다, 지금 확실한 듀오 파트너/전문가의 케어를 받아 상위권에서 시작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시간 절약'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선택이 1년의 티어를 결정합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첫 단추를 완벽하게 꿰어드리겠습니다.